윤이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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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합’이 자신의 음악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라고 밝혔던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그의 이름은 낯설지 않지만 막상 그의 예술세계를 접할 기회를 갖기란 쉽지 않았던 것이 우리의 현실이었습니다.
 
윤이상을 아시나요 프로젝트는 10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윤이상의 <이마쥬>, <니나가 정원에서>등 그의 대표작들과 더불어 윤이상 선생의 생전 인터뷰 영상과 육성이 담긴 녹음자료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그의 정치적 이념과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하고, 윤이상에 대한 그들의 다양한 시선을 반영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성균관대학교 트랜스미디어연구소와 아지드 현대무용단이 주관하는 ‘윤이상을 만나다 2013’ 공연을 위한 Show Case 영상으로도 사용되었습니다.
 
공연 <윤이상을 만나다>는 음악가의 인생을 “Documentary on Stage”라는 형식으로 창작한 작품으로서 세계적인 현대 음악의 거장, 윤이상의 음악 속에 담겨있는 철학과 이념·사상을 음악과 현대무용, 그리고 영상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복합장르공연입니다. 복합미디어를 연구하는 트랜스미디어 연구소(TMI)와 아지드 현대무용단이 주관하여 대학로 예술극장대극장에서 2011년 9월 초연되었습니다. 작품 <윤이상을 만나다>는 2011년 대한민국무용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Receipt of Ministry of Culture Award for Grate Award Korean Dance)을 수상했고, 2012년 5월 무용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Benois De La Danse)’에 후보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으며, 러시아 볼쇼이 국립극장에서 초청공연을 선보였습니다.
 
‘윤이상을 만나다 2013’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트랜스미디어연구소 사이트의 윤이상을 만나다 2013
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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