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10월 1일 ~ 4일
· 장소 : 시청광장, 시민청
2012년을 시작으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기념으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남구민회관을 시작으로 9일부터 1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전시됐다.
‘70mK’는 70 million Koreans 즉, ‘7천만의 한국인들’을 뜻하는 줄임말로 남과 북, 7000만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영상인터뷰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는 영화감독이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인 변혁은 70mK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영상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라고 소개하며, 7000만의 한국인을 만나 ‘한반도 의식 지형도’를 그려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한다.
변혁 감독은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미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2000년 심은하, 이정재가 주연한 ‘인터뷰’(2000)로 영화감독에 데뷔했다.
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성균관대학교를 기반으로 15개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현대의 다양한 복합미디어 콘텐츠들의 기본 구조를 밝히고 그 근간이 되는 트랜스미디어 생태계에 대해 연구하는 융복합연구소이다.
jashin@newsis.com
⚫ 트랜스미디어연구소는 5월 2일(토) – 27일(수) <70mK: 7천만의 한국인들> 인터뷰영상전시를 개최한다. 2012년을 시작으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2-7일 강남구민회관을 시작으로 5월 9-1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21일부터 마포아트센터 전시장까지 차례로 전시된다.
⚫ 70mK’란?
<70mK>는 70 million Koreans 즉, 7천만의 한국인들을 뜻하는 줄임말로 남과 북, 7천만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영상인터뷰 프로젝트이다. 여성, 통일, 환경을 전시한바 있으며, 이 프로젝트를 기획, 총괄하는 영화감독 변혁은 70mK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영상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라고 소개하며, 7천만의 한국인을 만나 한반도 의식 지형도를 그려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힌다.
⚫ ‘찾아가는 전시’
교육을 주제로 이루어진 올 해의 인터뷰 영상전시는 주민들의 삶 속에 찾아가고자 하는 능동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전시장의 특성에 따라 기존 전시 공간 배치를 달리하여, 색다른 관람의 재미를 추가시킨 효과를 더한다.
⚫ 한편, 이 번 전시의 세 번째 장소인 마포아트센터에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한 특별행사를 준비한다. 이 후 용산구를 비롯한 추가 전시 및 10월에 열리는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도 70mK 인터뷰영상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 상세한 전시 일정은 아래와 같다.
– 마포아트센터 전시장 : 5월 21일~27일
– 70mK 오프닝 특별 행사일정
5월 21일(목) 오후2시 (마포아트센터 2층 전시장)
2012년을 시작으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기념으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남구민회관을 시작으로 9일부터 1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전시됐다.
‘70mK’는 70 million Koreans 즉, ‘7천만의 한국인들’을 뜻하는 줄임말로 남과 북, 7000만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영상인터뷰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는 영화감독이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인 변혁은 70mK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영상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라고 소개하며, 7000만의 한국인을 만나 ‘한반도 의식 지형도’를 그려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한다.
변혁 감독은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미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2000년 심은하, 이정재가 주연한 ‘인터뷰’(2000)로 영화감독에 데뷔했다.
트랜스미디어 연구소는 성균관대학교를 기반으로 15개학과 교수들이 참여해 현대의 다양한 복합미디어 콘텐츠들의 기본 구조를 밝히고 그 근간이 되는 트랜스미디어 생태계에 대해 연구하는 융복합연구소이다.
이 프로젝트를 기획, 총괄하는 영상학과 변혁 교수는 “70mK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영상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다”고 소개하며, “7천만의 한국인을 만나 한반도 의식 지형도를 그려내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힌다.
이 번 전시의 세 번째 장소인 마포아트센터에서는 오는 5월 21일 오후 2시 여러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여한 특별행사를 준비한다. 이 후 용산구를 비롯한 추가 전시 및 10월에 열리는 ‘하이서울페스티벌’에서도 70mK 인터뷰영상전시가 이어질 예정이다.
– 2012년 시작된 프로젝트라구요.
= 그렇습니다. 2012년을 시작으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전시는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 기념으로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강남구민회관을 시작으로 9일부터 15일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전시됐습니다.
‘70mK’는 70 million Koreans 즉, ‘7천만의 한국인들’을 뜻하는 줄임말로 남과 북, 7000만의 한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영상인터뷰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 프로젝트를 기획·총괄하는 영화감독이자 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교수인 변혁은 70mK를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영상 데이터베이스 작업’이라고 소개하며, 7000만의 한국인을 만나 ‘한반도 의식 지형도’를 그려내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변혁 감독은 프랑스 파리1대학에서 미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2000년 심은하, 이정재가 주연한 ‘인터뷰’(2000)로 영화감독에 데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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